한남대가 '범죄예방 전문화과정'의 첫 수료생을 배출한다.
한남대는 19일 오후 4시, 교내 대학교회에서 '2007학년도 제1기 대전충청지역 범죄예방전문화 과정'수료직을 갖고, 총 53명의 범죄예방 전문가를 배출한다고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수료생 전원이 십시일반 모은 300만원의 발전기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범죄예방 전문화과정은 한남대가 지난 4월 대전지방검찰청 범죄예방위원회(회장 이중명)와 공동으로 개설했다. 검찰청 범죄예방위원과 지역사회 범죄예방자원봉사 지원자를 대상으로 지난 4월5일부터 19일까지 총 16주 교육이 됐다.
한남대는 "이번 교육과정을 이수한 수료생들에게 수료증과 함께 범죄예방상담 전문가 인증서를 수여한다"며 "수료생들에게는 법무부 보호국의 범죄예방위원 봉사활동 마일리지 점수가 인정되며 미국, 독일, 일본 등 외국범죄예방 교육기관 연수기회가 부여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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