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전문지식을 언론에 보다 쉽게 설명해 줄 '미디어 브레인 풀'이 이달말 출범예정이다.
20일 서울대에 따르면, 서울대 오세정 자연대학장을 단장으로 하는 50여명의 지원단이 이달말부터 24시간 체제로 가동 예정이다. MBP는 핫라인을 통해 언론과 연결된다. 문의가 들어오면 검토를 거쳐 물리학회 이름으로 정보가 제공되는 것.
그동안 과학자들은 기자가 잘 모르고 썼다며 기사를 불신했고, 기자들은 자문할 곳이 없어 힘들어했다.
MBP출범은 지난달말 열린 물리학회 워크숍에서 결의된 것으로 황우석 사태가 시발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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