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는 지난 20일부터 오는 11월20일까지 학생회관 취업인터뷰광장에서 '2001 연세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1학기에 이어 2차 행사로 마련된 이번 박람회에는 LG전자 삼성전자 삼성SDS 컴팩코리아 삼일회계법인 한국얀센 한국휴렛팩커드 현대증권 LG-EDS OCS-EGBI Sanofi-synthelabo Korea 등 1백여개가 넘는 기업체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내달 17일에는 김우식 총장이 박람회장에서 기업체 인사담당자 및 학생들과 의견을 나누고, 취업을 독려할 계획이다.
고려대도 내달 8일부터 19일까지 교내 교육매체실에서 기업설명회를 필두로 한 '취업특강'을 실시한다.
한국가스공사 안철수연구소 삼성SDI 삼성전자 포항제철 SK 주한호주대사관, 한국루슨트테크놀러지 한국시스코시스템즈 한국소니 등 기업체 인사담당자들의 기업설명회와 함께 '전문헤드헌터가 말하는 경력관리'와 '모의면접' 등을 마련한다. 고려대는 취업특강을 촬영해 인터넷으로 서비스할 방침이다.
서강대는 지난달 29일부터 내달 5일까지 '하반기 취업특별프로그램'을 마련, 7차례에 걸쳐 동문 취업선배와의 간담회를 진행하고 장애학생 및 외국계 회사, 취업면접 특강 등을 실시한다.
또한 경희대는 학생들의 취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이력서·자기소개서 경진대회'를 지난 22일까지 실시, 이달말 수상자를 발표한다.
건양대의 경우 오는 25일에는 창업지원센터와 함께 '창업스쿨'을 열며, 27일에는 취업특강을 진행하는 한편 내달 중에는 면접 특강을 준비중이다.
한남대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제1회 한남 취업주간' 행사를 기획, △하반기 채용동향 및 취업대책 △공무원·금융권·외국기업 취업준비요령 △여학생 취업전략 △취업 모의 면접 등을 실시한다.
전북대는 학생복지위원회 주최로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취업세미나 및 자격증 설명회'를 열며, 안동대는 10월 중순경에 취업세미나를 계획중이다.
위덕대와 경동대도 각각 10월중순에서 11월경에 취업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성신여대는 하반기 취업전략행사로 재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10월달에 국내외 승무원 채용정보, 외국계 취업전략, 유통업계 총정보 등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여대도 오는 25·26일 이틀간 여학생 취업틈새시장 공략법에 관한 특강과 채용컨설팅사와의 만남의 자리를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