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DMZ HELP센터(센터장 김창환)는 전국 중등교사를 대상으로 한 DMZ 관련 연수를 23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연다.
강원대는 지난 5월 강원도교육청으로부터 관련 특수분야전문연수기관으로 지정받아 ▲DMZ의 이해 ▲DMZ와 지리 등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DMZ에 대한 인식 전환과 학교 현장에서의 올바른 DMZ 교육을 도모한다는 취지로, 특히 'DMZ와 지리'에서는 지리교사를 대상으로 DMZ 환경 생태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김창환 센터장은 "지난해 DMZ 관련 청소년 캠프에 이어 교사 연수를 추진, 특성화 과정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면서 "대학 차원의 첫 시도인 만큼,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성과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