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일 과학기술부 차관(49)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차관은 후배들에게 자리를 양보하기 위해 용퇴를 결심하고,최근 김우식 부총리 겸 과기부 장관에게 사의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차관 후임자는 26일 열리는 청와대 인사추천위원회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박 차관의 사의 표명으로 과기부에는 조만간 실·국장급 고위직들에 대한 후속 인사가 단행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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