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 '2007년 수도권 대학 특성화 지원' 사업자로 선정
디자인 분야 경쟁력 확보가 선정 배경
글로벌 디자인리더 양성 목적
“디자인 분야의 대외 경쟁력 확보가 이번 특성화 사업자 선정을 가능케 했습니다.”
박현신 특성화사업단장(예술대학장)은 ‘2007년 수도권 대학특성화 지원’ 사업자 발표에서 덕성여대가 신규사업자로 선정된 가장 큰 배경을 디자인 분야의 대외 경쟁력 확보를 들었다.
박 단장은 이번 사업의 목적을 “개방형 학생선발제의 기반에서 문화융합형 디자인 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함으로써 미래 산업과 세계문화를 선도할 수 있는 글로벌 디자인 리더의 양성”이라고 설명하면서 “지속적으로 특성화 사업을 추진해 온 결실을 보게 됐다.”고 밝혔다.
특성화 사업자 선정 배경에 대한 질문에 박 단장은 “그동안 대교협 평가에서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되는 등 덕성여대의 디자인분야는 대내외적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면서 “특히 우수한 취업률과 각종 공모전에서의 입상은 이를 뒷받침 해 주는 예이다.”고 말했다. 또한
“외국인 교수 초빙, 외국인학생교환, 국제디자인박람회 참가 등 20여건의 국제교류 실적과 실내디자인 계획·설계, 디자인 상품개발과 같은 인적, 물적 산학교육 실적을 비롯해 한산모시 브랜드 개발, 진주 견직소재개발 등 지속적인 특성화 사업의 성공이 선정배경에 결정적으로 작용했다”고 평가했다.
박 단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개방형 학생 선발 제도로 어려운 여건에 있는 잠재적인 능력의 선발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문화융합교육 모형 제시로 디자인학부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박 단장은 “국제교류 프로그램의 참여로 국제적 감각을 익히고 한국문화를 널리 알릴 기회를 마련했다”며 “국외대학 및 기업과 네트워크 구축으로 디자이너의 해외진출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고 기대했다.
이와 관련해 박 단장은 “교육수요자의 능력과 특성을 배려하는 교육방법은 디자인 교육의 양대 주체가 서로의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공급자와 수요자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바탕으로 학습효과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특성화 사업의 전망에 대해 박 단장은 “덕성여대의 특성화 지원 사업은 향후 디자인 분야의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고 세계 시장을 개척하는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 문화융합이란?
국제교류, 산학협동, 언어소통능력 배양의 방법을 통해 글로벌디자인 리더를 양성하는 교육을 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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