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문화

목록
프린트 스크랩
구직자들도 "피서는 다녀오자"
구직자 85% "피서 떠날 것"-잡코리아
직장을 구하지 못해 애태우는 구직자들에게도 무더위는 무서운 적이다. 구직자 10명 중 9명 가량이 여름 피서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이들은 피서 기간 중에도 평균 1시간 이상 구직활동을 지속할 뜻을 피력했다.

온라인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는 최근 남녀구직자 787명을 대상으로 ‘올 여름 피서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4.8%가 피서계획이 있다고 답했다고 26일 밝혔다.

응답자의 83.4%는 피서지에서도 취업활동을 계속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들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될 내주(8월초)부터 휴가를 떠나며, 피서비용으로 10만~15만원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잡코리아 김화수 사장은 “취업활동 기간 중에도 짧은 여행이나 문화생활 등 개인의 스타일에 맞는 방법으로 취업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바람직하다”며 “여행 중 면접통보나 일정을 지나치지 않도록 개인의 취업활동 스케쥴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에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경탑 기자 (hangang@unn.net) | 입력 : 07-07-26 오전 8:27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