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과기부 차관에 정윤 연구개발조정관(50세 ·사진)
이 임명됐다.
노무현 대통령은 26일 내달 3일 임기가 끝나는 윤증현 금융감독위원장 후임에 김용덕 대통령 경제보좌관을 내정하는 등 장관 1명과 차관 5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사의를 표명한 박영일 과학기술부 차관 후임에 정윤 현 연구개발조정관이 임명됐다. 정윤 신임 차관은 경기고와 서울대 공대, 영국 쉐필드 대학원을 졸업하고 공직에 입문한 후 기술협력총괄과장과 연구개발심의관, 연구개발국장 등을 거쳤다.
정 차관은 2004년 10월 신설된 과학기술혁신본부의 초대 연구개발조정관을 맡아 18개 부처·청 연구개발 예산의 조정 배분과 국가 연구개발토털 로드맵 수립 등을 수행했다.
한편, 노 대통령은 이날 임영록 재정경제부 정책홍보관리실장을 재경부 제2차관으로 승진시키고, 김성진 재경부 국제업무정책관을 조달청장에 임명했다.차성수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비서관은 시민사회수석비서관으로, 김용민 조달청장을 대통령비서실 경제보좌관으로 각각 승진 발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