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올림픽 ‘이매진컵 2007’ 8월 5일 개막
서울대회 56개국 350여명 참가, 8월 10일까지 진행
전세계 56개국에서 350여명의 과학 영재들이 소프트웨어 및 IT 기술 실력을 겨루는 ‘이매진컵 2007’ 이 오는 8월 5일부터 10일까지 서울 광장동 쉐라톤워커힐·W호텔에서 개최된다.
교육인적자원부와 서울시,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공동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소프트웨어 설계 △임베디드 개발 △웹 개발 △IT △프로젝트 호시미 △알고리즘 △인터페이스 디자인 △디지털 포토 △단편영화 등 총 9개 부분에 걸쳐 자웅을 겨룬다.
행사 기간 중 서울시는 8월 8일 하루를 ‘서울시의 날’로 지정, 대회 참가 학생들에게 다양한 서울의 모습과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행사를 마련한다. 서울시 마케팅 사업부 이제일 팀장는 “경복궁과 서울역사박물관 관람 및 한강 유람선 타기, 청계천 방문, 비빔밥 만들기 등의 행사를 기획중”이라고 말했다.
대회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지난 28일에는 60명으로 구성된 ‘이매진컵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 대학생 서포터즈는 56개국의 대표단에 1대 1로 배치, 출전팀의 전담 서포터즈로서 활동하며 한국을 알리는 민간사절의 역할을 하게 된다.
우크라이나 대표단을 지원하게 된 서포터즈 김홍익(고려대 3학년)군은 “우크라이나팀이 이번 대회에서 최대한 기량을 발휘하고, 서울에서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매진컵은 서울에서 처음 열리며, 120여 개국에서 12만 명이 넘는 학생들이 예산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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