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총장 임병선)는 30일 "일본, 중국, 러시아, 대만 등 외국대학생 20여명을 초청해 31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한국 언어·문화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목포대 아시아문화연구소(소장 박찬기 교수)가 주관하는 이번 연수는 ▲한국어 연수 ▲도자기 빗기, 전통 음식 만들기, 연 만들기, 사물놀이, 다도 체험, 해양생태(갯벌) 체험 ▲전남지역 역사와 문화 유적지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한편 아시아문화연구소는 지난 1996년부터 한국 문화를 소개하기 위하여 매년 해외 자매결연 대학생들을 초청하여 한국 언어·문화 연수를 실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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