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이번에는 재해복구 봉사단 창단
KUmbrella, 학생·교직원 450여명 참여
건국대가 재해복구 봉사단인 KUmbrella(컴브렐라)를 창단했다. 매년 수해, 설해, 태풍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를 돕겠다는 것.
건국대는 31일 학생과 교직원 453명으로 구성된 KUmbrella를 창단했다고 밝혔다. KUmbrella는 신중린 부총장을 단장으로 3개 팀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
앞으로 KUmbrella 봉사단은 재해발생 시 소집돼, 3개팀이 교대로 복구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동계방학 중에는 연탄은행과 연계, 사랑의 연탄기증, 배달 등의 봉사활동도 실시한다.
앞서 건국대는 지난 5월 15일 재학생, 교수, 직원, 동문 등이 참여하는‘건국대학교 헌혈봉사단’을 발족, 현재까지 1,500여명이 헌혈했다.
건국대병원도 작년 10월 교직원 164명으로 구성된 의료봉사단 ‘KUHMST’을 창단해 매월 자양사회복지관과 뚝섬유원지에서 건강상담 및 혈압․당뇨 검사 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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