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총장 이천수)는 제품환경디자인과 김창덕·홍영기 학생이 ‘범용 화장실’ 디자인을 선보여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의 ‘IDEA(금상)’·‘iF(1st Prize)’·‘레드닷(Best of Best)’을 휩쓸었다고 31일 밝혔다.
‘범용 화장실’이란 장애인·노약자·어린이 등이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가변형 화장실 디자인. 기존 화장실이 표준 성인을 기준으로 설계된 점에 착안, 모든 사람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재치있는 아이디어와 노력으로 성과를 얻어낸 김창덕·홍영기 학생은 “앞으로도 사람들에게 편리함과 즐거움을 동시에 줄 수 있는 세계적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