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대 13대 총장에 예비후보로 나섰던 6명의 후보가 적격심사를 통과했다.
조선대(총장 김주훈)는 31일 "제 13대 총장후보자에 등록했던 6명의 후보가 모두 적격심사에 통과해 '총장후보 입후보자 간담회'를 열었다"<사진>고 밝혔다.
조선대 대학자치운영협의회(대표의장 이상열)와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종중)가 개최한 이날 간담회에는 총장 후보로 나선 신인현(사범대), 이용보(사범대), 전호종(의과대), 강동완(치과대), 박대환(외국어대), 서재홍 후보(의과대·이상 기호순) 등 6명이 참석해 선거운동 기간 내 과열될 수 있는 불·탈법 선거운동을 사전에 차단하자고 다짐했다.
김종중 선관위위원장은 총장후보자들에게 "이번 선거에서 과열 선거운동으로 인한 부작용뿐만 아니라 불·탈법 선거운동으로 인해 대학의 이미지가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선거는 오는 9월 13일에 치러지며 투표에는 교직원 51명과 총학생회 36명 등 구성원별 대표자들이 참여하며 1차 투표결과 과반수 득표자가 나올 경우 단독후보로 추천되며, 과반수 득표자가 없을 경우에는 1, 2위를 대상으로 선거 당일 결선 투표로 총장을 선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