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로스쿨 유치 지역협의체 행보 본격화
대전권대학발전協 "로스쿨 지역유치" 선언
로스쿨을 유치하기 위한 지역협의체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31일 대전소재 19개 대학 기획처장과 대전광역시 관계자로 구성된 대전권대학발전협의회(이하 협의회) 실무협의회가 열려 로스쿨 지역유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지역균형발전과 지역인재육성 차원에서 반드시 대전·충남권에 로스쿨이 유치돼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은 것.

협의회 간사인 정상철 충남대 기획처장은 "지역균형발전을 하려면 인재를 지역에서 키워야 하기 때문에 로스쿨에 대한 지역 안배 필요성에 공감한 것"이라며 "로스쿨 유치 문제가 곧 지역의 문제라는 점에서 선언적 의미를 갖는다"고 밝혔다.

정 간사는 "오늘 회의에 이어 대전지역 대학 총장 모임에서도 로스쿨 지역 안배 필요성을 선언하는 자리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는 대전광역시 정혁돈 기획관과 대전소재 대학 19개의 기획처장들이 참석했다.

대전권대학발전협의회는 지난 2004년 1월 대전권 대학·지역 발전을 위해 설립됐다. 19개 대전권 대학 총·학장, 대전광역시장, 대전광역시 교육감 등 유관기관 단체장 등으로 구성됐으며, △공동발전 심포지엄 개최 △학점교류사업 △입시홍보 공동 브로슈어 발간 등을 추진해 왔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07-07-31 오후 6:07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