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상지대총장이 일본에서 열리는 제8회 한·중·일 환경창조형 쌀농사 회의에 참석한다. 농림부장관을 역임한 김 총장은 일본의 츠요시오(谷津義雄) 전 농림수산성 대신과의 대담을 갖고, 유기농업을 비롯한 농림행정에 대해 토론한다.
한·중·일 환경창조형 쌀농사 회의는 각국의 농업과제와 전망 등을 논의하는 자리.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이번 회의는 일본도작연구소가 주최하고 일본 농림수산성이 후원했다.
김 총장이 참여하는 대담에서는 ▲유기농업과 친환경농업의 의의 ▲FTA 등 세계화 과정에서의 자국 농업 보호방안 ▲각국 농업정책 및 행정의 방향 ▲유기농업인·농업관계자·소비자에 대한 제언 등이 심도있게 논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