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가 일본 규슈대학과 공동으로 교양강좌를 마련한다.
부산대는 오는 2학기에 일본 규슈대학 함께 '한·일관계의 도전과 미래'라는 제목의 교양강좌를 개설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양 대학 학생들에게 한·일관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양국의 공동 발전과 번영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은 양 대학 공동 교수진 14명(부산대 7명, 규슈대 7명)이 한주씩 릴레이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최근 규슈대학에서는 지난해 봄학기 교양과목으로 개설된 '한국학의 초대'에 200여명의 학생이 등록하는 등 한국학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