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버지니아공대와 학술교류협정 체결
글로벌 대학 위상 강화에 기여
전북대가 몽골, 일본의 우수 대학과 학술교류 협정 체결 및 국제복수학위제를 운영하기로 합의한데 이어 미국의 명문대학과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대학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전북대(총장 서거석)는 2일 "서거석 총장이 지난달 27~30일까지 미국 워싱턴대학과 버지니아 공대를 방문해 전북대와 이들 대학간의 학술교류 및 대학발전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교류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 총장은 지난달 27일 전북대와 워싱턴대학간의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했고, 이어 워싱턴대 로스쿨(law school)을 방문, 양대학 법과대학의 학문적 교류 및 학생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경영대학을 방문해 양교의 경영대학간의 교류에 대해 협의했고 이 대학의 발전지원부총장을 만나 발전기금의 모금방법 및 발전지원부의 운영시스템에 대하여 심도있게 논의했다. 위싱턴 대학은 노벨상 수장자를 17명 배출한 명문사립대학이다.
서 총장은 이어 30일 버지니아공대를 방문하여 찰스 스태거 총장과 양 대학 간의 학술교류협력을 위한 협정서에 서명했고 이 대학 수의과대학을 방문해 양 대학 수의대 간의 협력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이에 앞서 홍춘의 대외협력실장은 지난 달 23~24일 보이시주립대학을 방문해 학술교류협정에 합의했고 25~26일에는 노스다코타주립대학과 복수학위제를 운영, 2008년부터 학생을 상호파견키로 합의했다.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