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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국 120명 젊은이들 한자리에 ... 국제청년캠프
9일부터 19일까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전국 11곳서 개최

세계 30개국 120여명의 젊은이들이 한국에 모여 문화체험 캠프에 참여한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사무총장 이삼열)는 9일부터 19일까지 11일 간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유네스코 평화센터를 포함 전국 11개 현장학습지에서 제42차 국제청년캠프(International Youth Camp: IYC)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의 주제는 '청년, 변화의 시작’(Unite Youth, Create Change)으로 11개 워크캠프를 중심으로 세계문제 워크숍, 문화교류 행사 등이 복합적으로 진행된다.


생태, 인권, 다문화, 문화유산 등의 주제를 철원생태학습원, 재한몽골학교, 안산외국인노동자센터, 자유학교 ‘물꼬’, 남원향교 등 다양한 지역 공동체와 체험을 함께 하며 관련 주제에 대한 토론도 벌인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지난 1966년 국제워크캠프(International Work Camp)로 시작된 이 캠프는 41년 간 변함없이 4000명이 넘는 세계의 청년들에게 만남의 장(場)을 제공해 왔다"고 밝혔다.

 

윤지은 국장 기자 (alice@unn.net) | 입력 : 07-08-06 오전 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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