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총장 홍승용)와 선박안전기술공단(이사장 김성규)은 7일 오후 3시 대학 본관 제1회의실에서 선박·해양산업 분야 우수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 체결로 인하대 학생들은 선박안전기술공단의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인하대는 공단에 대한 교육을 지원한다. 양 기관은 기술정보 및 연구인력의 교류를 통해 우수 인력 양성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인하대 관계자는 "이번 협정을 계기로 양 기관의 공동연구가 더욱 활성화 되고, 선박안전 기술의 연구개발과 교육 등이 증진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1979년 설립된 선박안전기술공단(KST, Korea Ship Safety Technology Authority)은 선박안전을 위한 검사와 교육업무, 선박 관련 기술의 연구 및 개발·보급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공공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