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서 16일 세계창의력경연대회
국내외 영재 64개팀 192명 참가
'2007 세계 창의력 경연대회(WCF-2007)'가 오는 16-18일 대전시 유성구 구성동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국내외 학생부 64개팀 192명과 일반부 50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고 대전시가 8일 밝혔다.
이 대회는 초등부와 중등부, 일반부 등 3개 부가 2인 1조로 팀을 이뤄 창의적인 문제해결을 놓고 경연을 벌이게 된다.
영어로만 진행하는 학생부(초.중)는 주어진 단기문제와 사전에 공지한 장기과제에 대한 창의적인 해결능력 및 협동심을 평가하며, 모형 결과물 또는 제작물을 제출한 뒤 질의와 답변을 하는 식으로 치러진다.
일반부는 한지공예 제작 경연을 벌이게 된다.
시는 지난 5월 일반부를 제외한 학생부 팀들로부터 참가 신청서를 접수한 뒤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예선과 국내 본선대회를 치러 참가팀을 선정했다.
해외에선 태국과 싱가포르, 중국, 대만, 사우디아라비아 등 5개국 30여명이 참가한다.
시는 대상(2팀)과 금상(4팀), 은상(6팀), 동상(8팀) 수상팀에게 각 120만원-20만원 상당의 상품을 줄 계획이다.
연합뉴스 | 입력 : 07-08-08 오전 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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