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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지역주민 초청 ‘서머 페스티벌’ 개최
11~14일 교내아트센터에서…‘슈렉3’ ‘마술쇼’ 등 공연

중앙대(총장 박범훈)는 흑석동과 상도동 등 지역주민들을 위해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교내 아트센터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서머 페스티벌(Summer Festival)’을 개최한다.


최신 흥행영화 ‘슈렉 3’을 하루 두 차례 상영하는 것을 비롯, 매일 두세 차례의 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첫째날(11일)에는 국내 최고의 프로마술사로 구성된 ‘매직나인’팀이 환상의 마술쇼를 펼친다.


둘째, 셋째날(12일~13일)에는 프리젠테이션 쇼와 공연을 합친 신개념 현악 4중주팀 ‘콰르텟X’가 무대에 올라 클래식의 멋진 하모니를 연출할 예정이다.


마지막날(14일)에는 국내 최고 버블리스트인 심용씨를 초청, 최근 새로운 공연 장르로 자리잡고 있는 버블매직을 선보인다.


중앙대 관계자는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 ‘지역과 화합하는 대학’ ‘지역에 봉사하는 대학’으로서 대학 내 교육시설인 무대를 적극 활용하여 콘서트와 영화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가족형 패키지 공연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전회 무료이며, 1회 공연시 500명 선착순 입장으로 진행된다. 인터넷(www.artcenter.cau.ac.kr)과 전화(02-820-6429, 6430,6474)를 통한 사전예약 접수도 가능하다. 

◇ 행사 일정표

권형진 기자 (jinny@unn.net) | 입력 : 07-08-08 오후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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