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동물자원공동연구소(소장 채병조)는 '몽골 축산 생산성 향상기술 연수(Livestock industry in Mongolia : Productivity Improvement of Livestock Products)' 과정을 개설,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지난달 26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약 한달간 진행되는 연수에는 몽골 축산부 공무원을 비롯해 대학 교수, 축산업 종사자 등 10명이 참여하고 있다. 강원대 동물생명과학대학 교수진의 강의와 함께 축산업 관련산업 시찰 프로그램 등이 마련됐다.
강원대 관계자는 "국내 대학 중 유일한 축산업 관련 단과대학의 노하우를 십분 활용, 몽골에 선진 축산기술을 전파할 것"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축산업 뿐 아니라 한국의 전반적 산업과 문화도 알려 향후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