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국제생명공학 및 DNA 돌연변이 특별전'
서울 코엑스서 5일간 개최 ... 각종 학술행사, 특별 전시회 진행
서울대 창업보육센터 '영재키우기' 특강도 마련
'국제생명공학 및 DNA 돌연변이 특별전'이 11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5개의 전시관으로 구성, 생물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다양한 모형과 자료가 전시·제공된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학생들이 직접 DNA를 분리하고 돌연변이체를 구분하는 체험의 장도 마련된다.
특히 1관에서는 다양한 세포(신경세포, 근육세포 등), 바이러스, 프라이온 등의 형태 관찰을 할 수 있고 4관에서는 DNA 추출과 돌연변이체 구분 체험, 생리학·의학분야 노벨상 수상자의 업적, 알려지지 않은 일화 등이 소개된다.
5관에서는 국내 유수 대학과 연구소, 기업체의 생물체 관련 교육, 연구, 개발, 생산과정 확인하는 전시회도 진행된다.
부대행사로 서울대 창업보육센터가 '우리 아이 영재로 키우기와 영재관리'라는 주제로 특강을 마련한다.
이날 특강은 ▲유전자 궁합과 계획 임신을 통한 영재 만들기, ▲태어나서 3세까지가 영재를 결정 짓는다 ▲4세부터 7세까지의 영재 교육과 관리 ▲취학 아동을 위한 학습 및 생활 관리 ▲학습 유전자 검사를 활용한 우리 아이 분석 등으로 구성돼 행사를 함께 찾은 학부모들의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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