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아프리카 13개국에 전자정부 노하우 전파
성균관대가 아프리카 13개국에 '전자정부 노하우'를 전파한다. 성균관대 국정관리대학원 국제정보정책전자정부연구소(소장 김성태 교수)는 튀니지 등 아프리카 13개국의 고위관리 및 교수 13명에 대해 9일부터 24일까지 16일 동안 '한국의 전자정부와 정보정책'을 주제로 한 강연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연수 참가국은 튀니지, 나이지리아, 가나, 콩고, 짐바브웨, 수단, 이집트, 르완다, 잠비아, 코트니브아르, 세네갈 등이다.
김성태 소장은 "전자정부 구축은 국가경쟁력과 직결되는데 개발도상국의 경우 전자정부에 대한 인력 및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한 실정으로 이번 연수를 통해 한국의 노하우를 전해주고자 하는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전자정부연구소는 지난 6,7월에도 이라크 고위 관료들과 모로코정부 고위 관료들을 대상으로 두 차례 전자정부 연수사업을 실시한 바 있다.
한편 이 기간에는 아시아 지역 13개국에 대한 연수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과 전자정부연구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스리랑카, 아프가니스탄, 자메이카, 파키스탄, 태국,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요르단, 인도네시아, 아제르바이잔, 캄보디아, 필리핀, 베트남 등 13개국 17명의 고위 관료들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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