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결혼이민자 가정 돕는다
국어문화센터-결혼이민자가족지원센터 업무 협약
경상대 국어문화센터(센터장 김용석 교수)는 10일 경상남도결혼이민자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해숙)와 결혼 이민자의 한국어 교육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문 한국어 강사 교육기관인 국어문화센터와 결혼 이민자 가족의 사회적응과 다문화 사회통합 분위기 확산을 위해 노력해 온 이민자가족지원센터가 상호 연대해 결혼 이민자 가족의 사회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한국어 교사 자격증이 있거나 경상대 국어문화센터에서 120시간의 한국어 교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한국어 교사들은 결혼 이민자의 한국어 교육을 담당하게 된다.
경상대에 따르면 2006년 12월 현재 경남도내 결혼 이민자 가정은 4000가구를 넘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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