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비리척결과 창신대학의 교육민주화를 위한 경남대책위원회는 교육부 종합감사가 시작되는 13일, 창신대학 앞에서 엄정한 감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는다.
대책위는 앞서 배포한 회견문을 통해 “▲파행적·독단적 학교운영 ▲학장의 기증자산 착복 ▲국고지원비 전용 ▲교수채용 관련 비리 ▲공사입찰 특혜 의혹 등 130여개에 달하는 감사 청구내용을 정확하게 밝히라”며 “각종 학내 비리로 얼룩진 창신대학에 대한 ‘면죄부 감사’가 돼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 자리에는 지난 7일부터 전국 1,000km 행진을 벌이고 있는 전국교수노동조합 대장정단도 참가, 엄정감사를 요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친다. 이들은 교수노조 합법화를 주장하면서 31일 국회까지 행진을 계속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