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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남해군에 제2캠퍼스 추진
삼동면 물건마을 8만여㎡ 부지
신라대가 경남 남해군에 제2캠퍼스를 설립한다. 신라대는 14일 오전 11시 경남 남해군청 회의실에서 남해군과 제2캠퍼스(남해캠퍼스) 조성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13일 밝혔다.

제2캠퍼스는 남해군 삼동면 물건마을 8만여㎡ 부지에 들어설 예정으로 신라대는 조인식을 마치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라대의 제2캠퍼스는 남해군이 상·하수도 시설 등 기반시설을 조성해주고 대학이 강의실, 기숙사, 연수원, 해양·레포츠·실버연구소 등 시설을 갖추게 된다.

물건마을은 올해 초 행정자치부로부터 국가지정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시범마을로 선정된 곳으로써 총 80여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될 예정이다.

신라대는 제2캠퍼스 설립으로 특성화 분야인 해양과학과 웰빙·실버·복지 부분 연구가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부미현 기자 (mhbu@unn.net) | 입력 : 07-08-13 오후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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