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총장 박찬모)은 작년 9월 착공한 포스코국제관(POSCO international center)이 11개월의 공사를 마치고 14일 문을 연다고 밝혔다.
포스코국제관은 지상 5층과 지하 2층, 연면적 1만7,000여 평방미터 규모로 300석의 국제회의장과 크고 작은 회의실, 60개의 객실, 리셉션홀, 카페테리아, 식당 등의 시설을 갖췄다.
특히 원격화상회의와 5개국어 동시통역 시스템, 유·무선 네트워크와 디지털 라운지 등 첨단 시설을 완비해 대규모 국제학술행사 개최에 사용될 전망이다.
포스코가 건립비용 전액인 250억 원을 지원했으며 POSCO건설이 시공했다.
포스텍은 "대학의 국제화는 물론 2020년 세계 20위권 연구중심대학으로 도약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14일 개관식에는 박찬모 총장과 이구택 이사장, 이철우 경북도 정무부지사, 박승호 포항시장, 한수양 POSCO건설 사장, 김성환 POS-AC 사장, 정준양 POSCO 사장, 류경렬 RIST 원장, 최영우 포항상공회의소장 등이 참석 예정이다.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