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총장 라종일)는 13일 이보한과(대표 이홍근)와 산학협력협약을 체결, 한방기술을 이용한 기능성 한과 공동개발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우석대와 이보한과는 1년간의 공동·연구개발을 거쳐 혈액순환을 촉진해 뇌를 맑게 해주는 ‘총명한과(가칭)’ 개발에 성공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앞으로도 ▲제품 분석·성능평가 ▲기술정보 교류 ▲제품 홍보·판매 등에 긴밀히 협력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보한과는 우석대에 반기별 매출액의 5%를 장학금으로 기부하기로 했다. 서동석 우석대 산학협력단장은 “산학협력 성과가 실질적 재학생 복지혜택으로 돌아온 것”이라며 “지역경제 발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