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코닥(주)은 24일부터 5일간 동국대에서 35㎜ 촬영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영화과에 재학 중인 학생이나 촬영부 스텝 등 35㎜ 촬영 기술을 배우고 싶은 사람은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짝패’ ‘누구나 비밀은 있다’ ‘파이란’ 등 13편의 장편영화를 촬영했고, 현재 한서대 조교수로 재직 중인 김영철 촬영감독이 강의를 맡는다.
교육은 카메라, 조명, 필름, 현상 등에 관한 이론 강의와 함께 35㎜ 카메라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실내 촬영과 야외 촬영 및 야간 촬영 등 폭넓은 실습을 해 볼 수 있으며 텔레시네실과 현상소 견학 일정도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21일까지이며 팩스(02-3438-2663)나 이메일(jung-ja.park@kodak.com)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