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대학원생 7명이 언어치료사 시험에 합격했다.
충남대는 지난달 21일 실시한 2007년 하반기 언어치료사 1급 자격증 시험에 대학원 언어병리학과 석사과정 7명(강영애, 김미성, 김미정, 박경란, 이은정, 임윤경, 한경진)의 재학생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언어치료사는 말을 정확하게 발음할 수 없거나 더듬는 환자에게 발음, 대화 등의 훈련을 전문적으로 행하는 전문직이다.
언어치료사가 되기 위해서는 대학에서 개설한 언어치료학 또는 언어병리학을 전공으로 학부 또는 대학원 과정을 마쳐야 한다. 학부과정을 이수하면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고 대학원 과정을 이수하면 1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충남대는 우수 언어치료사 양성을 목표로 2005년 1학기부터 대학원에 언어병리학과를 개설했다.
현재 석사과정과 박사과정에 38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이다. 충남대는 2006년 하반기부터 매년 7명의 1급 언어치료사를 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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