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직이 홍보·총무 앞질러
직장인 회사발전 기여도 조사
직장인 10명 중 7명만이 자신이 ‘회사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인재’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획직 종사자들이 홍보나 총무 등 지원부서 직장인보다 상대적인 응답률이 높았다.
온라인 리크루팅 업체 잡코리아(www.jobkorea.co.kr)와 직장인 지식포털 비즈몬(www.bizmon.com)은 지난 7월18일부터 25일까지 국내기업과 외국기업의 직장인 1,28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직장인 회사발전 기여도 인식’ 조사 결과, 이같이 분석됐다고 17일 밝혔다.
응답자의 70.7%(908명)가 ‘자신이 회사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인재라고 느낀다’고 답했다. 현재 ‘회사발전에 기여하지 못하고 있는 인재라고 느낀다’고 답한 응답자는 7.9%(101명)에 그쳤다.
직무별로는 기획업무를 담당하는 직장인 10명 중 8명(85.1%)이 ‘자신이 회사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인재라고 느낀다’고 답했고, △연구 개발직(76.8%) △마케팅 영업직(76.2%) △재무 회계(71.0%) 등이 뒤를 이었다.
△홍보․PR․광고직(52.5%) △디자인(65.0%) △총무․인사(65.5%) 등 지원부서 샐러리맨들의 응답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