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윤리위원회(위원장 강지원, www.kiscom.or.kr)는 지난 3월 20일부터 4월 7일까지 전문대를 포함, 전국 378개 대학(교)를 대상으로 '2006 인터넷윤리 관련 교과목의 운영 및 교육현황' 등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를 1일 발표했다.
조사결과 올해 1학기에 인터넷윤리 관련 교과목을 운영하고 있는 학교는 92개교로 지난해 73개교보다 26% 증가했다. 12개 대학은 오는 2학기에 운영할 계획이며, 47개교는 검토후 운영계획이 있다고 응답했다.
또 인터넷윤리 관련 교과목 운영에 대해 긍정적인 대학은 조사에 응한 189개교 중 151개교(79.8%)로 나타났다.
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윤리위원회는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대학생과 대학 관계자를 대상으로 인터넷윤리 교육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이에 대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등 인터넷윤리 교육의 확산에 더욱 노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