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NHN '웹개발 과정' 개설
2학기부터 1년간 18학점 인정
NHN 지원시 가산점도 부여
숭실대가 국내 최대 포털 사이트 운영 업체인 NHN(주)(대표 최휘영)와 공동으로 웹개발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개설한다.
숭실대와 NHN(주)는 17일 오전 교내에서 '웹 개발자 양성과정 운영에 대한 상호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숭실대 IT대학 컴퓨터학부 내 'WD(Web Developer)과정'과 미디어학부 내 'WP(Web Professional)' 과정을 공동으로 개설·운영하기로 했다.
학부 3학년 2학기에 올라가는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 과정은 4학년 1학기까지 1년간 6개 과목(18학점)으로 진행된다.
해당 과정을 이수한 졸업생은 NHN과 그 계열사에서 인턴십 기회가 부여되고 입사 지원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숭실대 관계자는 "특정 회사에만 필요한 맞춤식 교육과는 의미가 조금 다르다"며 "NHN은 물론이고 다른 IT기업에 입사할 경우에도 도움이 되는 교과과정으로 강의가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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