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산업대 총장선거가 노준형 정보통신부 장관, 서울산업대 이영한 기획실장과 박주석 교무처장 등의 3파전으로 압축됐다.
20일 서울산업대 총장임용추천위원회는 이들 3명이 후보자로 최종 등록했다며 오는 31일 전임강사 이상의 교원, 직원, 조교, 학생대표 40명이 참가하는 총장 선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총장 후보에 등록한 노준형 장관은 정통부 장ㆍ차관을 비롯,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초고속인터넷을 보급하는데 앞장서 우리나라를 정보화 선진국으로 끌어올리는데 있어 주역을 담당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