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학은 이에 따라 여성가족부에서 예산을 지원받아 오는 7월부터 2개 과정을 개설하고, 부산지역 29세 이하 청년여성층을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장제원 수석부학장은 "2년 연속 이번 사업에 선정돼 고학력 미취업 청년여성층의 취업률 향상에 큰 몫을 하게 됐다"며 "부산의 4대 전략 핵심 산업인 관광.컨벤션 산업과 연계되는 교육과정을 개설해 여성 일자리 창출 지원 및 경제활동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여성부 지원사업에는 전국 1백여개 4년제와 2년제 대학들이 참여해 최종 42개 대학이 선정됐다.
부산지역에서는 부산대(영상콘텐츠프로듀서), 동아대(디지털 UI디자인개발실무자) 등 4년제 대학이 4개 과정에 선정됐으며 전문대학으로는 경남정보대학이 유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