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수시2 논술 첫 도입
계열 상관없이 수능 언어·수리 필수
숭실대가 2008학년도 수시 2학기 입시에서 처음으로 논술을 도입한다. 작년까지 실시했던 인.적성검사는 폐지하는 대신 계열에 상관없이 수능 언어영역과 수리영역을 모두 반영하기로 했다.
21일 숭실대 2008학년도 수시 2학기 전형 계획에 따르면 인문계와 자연계 모두 논술 30%를 반영하고 논술은 3문항 내외의 다문항 형태로 120분의 고사 시간이 주어진다.
수시2학기를 통해 모집하는 총 인원은 1,319명으로, 올해 신설된 일반전형에서 가장 많은 579명을 뽑는다. 수능특정영역우수자 전형 286명, 학생부우수자 전형에서 281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숭실대는 특히 올해 수시2학기부터 학생부 성적을 국어, 외국어, 수학을 포함해 자신이 이수한 전체 과목을 모두 반영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지난해 까지는 14과목만 반영했었다.
원서는 오는 9월 7일~12일까지 인터넷만으로 접수하고, 논술고사와 면접고사는 10월 27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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