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과기원-태국 출라본연구소, 공동연구 본격 착수
태국 출라본 공주, 광주과기원과 MOU 체결
광주과학기술원(원장직무대행 : 문승현)은 22일 이 대학 국제환경연구소와 태국 출라본 연구소간의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하고 양 기관간 공동연구를 본격화한다.
태국 왕실의 막내 공주이며 출라본 연구소(CRI: Chulabhorn Research Institute) 소장인 출라본 마히돌 공주(Prof. Dr. Her Royal Highness Princess Chulabhorn Mahidol)와 태국대사, 연구소 부소장 등 일행 30여명이 22일 광주과학기술원을 방문, 유엔대학의 협력기관 업무를 수행하는 광주과기원 국제환경연구소(IERC, 소장 김경웅 교수)와 태국 출라본 연구소간 국제공동연구 착수를 위한 MOU를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제환경연구소와 출라본 연구소는 환경 및 생명공학 분야의 공통 관심사를 비롯한 동남아지역의 환경문제 해결과 생명농업 분야의 공동연구 협력을 수행하게 되며 특히 대학원생과 연구원의 상호교환 방문연구, 학위논문 연구수행을 위한 산학연 공동지원 프로그램 구축, 공동학위제 운영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협력관계 구축에 나서게 된다.
광주과기원과 MOU를 체결한 태국 출라본 연구소는 국제보건기구 WHO 협력센터인 ICEHT (International Centre for Environmental Health and Toxicology)를 안에 두고 있으며 과학기술분야 우수인재 양성과 국내외 과학자들의 상호교류의 핵심적 센터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김경웅 광주과기원 국제환경연구소장은 "양 기관이 손을 맞잡음으로써 양국간 과학교류의 증진은 물론 동아시아지역 과학기술 협력망 구축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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