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는 최근 2006학년도 후기 학위수역식을 갖고 학사 460명과 박사 37명, 석사 318명을 배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전 학년 평점 4.45점을 받은 법정대학 정은정씨(법행정·여)가 졸업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전 합참의장을 역임한 김종환(61)씨가 학위과정에 들어간 지 3년 3개월만에 정치학 박사 학위를 수여해 관심을 끌었다. 재임시절부터 학위과정을 이수한 김 전 합참의장은 '에치슨의 태평양 방위선과 한국전쟁'이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개그맨 '블랑카'로 잘 알려진 공과대학 정철규(전기과)씨는 홍보도우미 활동 등을 통해 모교사랑을 실천, 공로상을 수상했다.
한편 경남대는 공개과정인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57명과 떡한과연구과정 12명, 산업대학원 최고산업경영자과정 28명, 행정대학원 부동산최고관리자과정 22명이 수료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