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 접목한 기업경영 기법 배운다
숙명여대, 최고경영자과정 SELP 개설
숙명여대가 서비스 특화 최고경영자과정을 개설하고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23일 숙명여대에 따르면 국내 최초로 호스티탈리티 MBA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숙명 호스피탈리티 경영전문대학원(원장 박내회)이 최고경영자과정인 SELP(Sookmyung Executive Leadership Program)을 개설한다.
SELP는 기업경영을 위한 글로벌 스탠다드를 확립하고 인사관리 등 경영기법을 습득할 수 있는 과정이다. 또한 새로운 이슈로 떠오르는 웰빙과 문화감성지수를 높이고 이를 기업경영에 접목하는 방법을 연구한다.
대상은 국내외 기업체 최고경영자 및 임원, 정부 각 기관의 고위책임자 및 법조인, 군장성급 인사 등이며 오는 30일까지 40명 내외로 모집한다. 입학식은 9월 11일 조선호텔에서 열린다.
9월11일부터 12월18일까지 총 14주간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경영전반의 주제와 함께 음식과 건강, 예술과 감성경영이라는 주제하에 진행된다.
강사진으로는 삼성경제연구소 정구현 소장, 무역협회 이희범 회장, 한국벤처투자 권성철 사장, 비타민 박사로 알려진 숙명여대 한영실 교수, 삼성경제연구소 민승규 박사, 디자인서울총괄본부장 권영걸 교수, 음악치료 최병철 교수, 미술치료 정여주 교수 등이 참여한다.
수료 후에는 숙명여대 총장 및 경영전문대학원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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