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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광후보 학력 속였다"
홍보물과 명함에는 명지대 '3년중퇴', 선거공보에는 명지대 '1년중퇴'
한나라당 충북도당은 25일 음성군수 후보로 출마한 무소속 박수광 후보가 학력을 속이고 있다며 선거관리위원회 조사를 촉구했다.

충북도당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예비홍보물과 명함에는 박 후보의 학력이 명지대 3년 중퇴로 기재돼 있는데 선관위 선거공보에는 명지대 1년 중퇴로 적혀있다”며 “박 후보가 학력을 속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충북도당은 또 박 후보가 지난 1998년 지방선거와 2002년 지방선거에서도 명지대 3년 중퇴로 학력을 속였다고 주장했다.

한용수 기자 (unnys@unn.net) | 입력 : 06-05-27 오후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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