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진, 기초연구과제지원 21일부터 신청 접수
인문사회분야 단독연구 · 우수논문사회지원
30일까지 접수 ... 11월 30일 이전까지 최종 선정 발표
한국학술진흥재단(이사장 허상만)이 시행하는 하반기 인문분야 기초연구과제지원사업이 21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기초연구과제지원사업은 인문사회분야에서 창조적 지식생산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올 상반기에는 이미 공동연구 724개 과제를 신청 받아 119개 과제에 대한 215억원의 지원이 이뤄졌다.
하반기에는 단독연구와 우수논문사후지원에 대해 신청을 받아 단독연구로 700개 과제를 선정, 100억원을 지원하고 우수논문사후지원 140편에 약 10억을 지급할 계획이다.
단독연구의 경우 일반연구는 연 2,500만원 이내, 정액연구는 연 700만원을 1년에서 최대 3년간 지원받게 되며 우수논문사후지원에 선정된 연구자는 700만원을 지원받는다.
접수된 과제에 대해서는 요건심사, 전공심사, 종합심사 등의 3단계 심사를 거쳐 11월 30일까지 최종선정과제를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학진 홈페이지(www.kr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우수논문사후지원사업은 정부, 대학, 기관으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지 않고 게재된 우수한 연구논문에 대해 사후에 지원을 통해 연구자들의 의욕을 고취하고자 학진이 지난 2006년 시범사업으로 실시한 바 있으며 올해는 정규사업으로 시행 중이다.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