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대(총장 윤신일)가 27일 개관한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의 프로그램 개발을 위탁받아 운영한다.
강남대에 따르면, 오산시는 복지관의 프로그램 개발과 전문 운영을 강남대에 위탁하기로 했다.
강남대는 앞으로 ▲가족관계 증진을 위한 가족복지사업 ▲저소득 주역주민 생활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보호사업 ▲발달장애아동들을 위한 장애인복지사업 ▲주민복지 증진, 주민조직 강화, 지역복지 발전 네트워크 구성을 위한 지역사회 조직사업 등 130여 개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오산시 원동에 위치한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상 4층, 지하 1층, 연면적 7,563㎡(2,290평) 규모로 어린이집, 청소년 문화의 집, 컴퓨터교육장, 물리치료실, 헬스장, 영화감상실 등의 시설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