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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지역사회 재해복구 활동 본격화
학생·교직원 450여명 참여 KUmbrella 발대식
건국대는 매년 수해, 설해, 태풍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재해복구 봉사단인 KUmbrella(컴브렐라)를 창단, 27 오후 4시 학생회관 2층 중강당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KUmbrella는 교수, 학생, 직원을 포함 453명으로 구성됐으며 신중린 부총장을 단장으로 3개의 팀으로 나뉘어 활동한다.

KUmbrella 봉사단원들은 재해발생시 소집되어 팀별로 봉사일 오전 학교에서 버스로 출발, 재해복구 및 봉사 활동 후 저녁에 복귀하고, 다음 날 다른 팀이 출발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이외에도 동계방학 중에는 연탄은행과 연계하여 사랑의 연탁기증 및 배달 등의 봉사활동도 실시한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성신의 해외봉사단이나 해외탐방 프로그램인 뉴프런티어 프로그램에 지원시 가산점이 주어진다.
한국대학신문 기자 (news@unn.net) | 입력 : 07-08-27 오후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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