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는 건설방재전문인력양성사업단(단장 최흥식)의 1차 성과보고회를 28일 교내 창조관에서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는 39개 자매결연업체와의 일괄 산학협약식도 진행된다.
건설방재전문인력양성사업단은 빈번히 발생해온 지역 자연재해에 대한 사전예방·대응·복구 기술축적 및 효과적 해결을 위해 강원도전략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지난 2005년 출범한 이래 산업체 및 유관업체와의 자매결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 자리에는 김성훈 총장, 노병철 산학협력단장 등 상지대 관계자와 강원도·원주시 방재 책임자를 비롯해 김수택 (주)우창종합건설 사장 등 자매결연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상지대 관계자는 “이번 성과보고회 및 일괄 산학협약식은 1단계 사업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향후 산업체와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