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총장 나용호)는 의과대학 윤권하 교수(영상의학)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과학·공학 분야(Marquis Who's Who in Science and Engineering)’ 2008~2009년판에 등재됐다고 28일 밝혔다.
윤 교수는 ▲50나노급 X선 현미경·X선 형광분석기 개발 ▲나노 CT, 금나노입자 개발 등 나노테크놀로지·분자영상 관련연구를 진행, 학계와 산업계로부터 주목을 받아왔다. 특히 지난 3년간 SCI 논문 18편 발표, 국내외 특허 출원 19건 등 탁월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윤 교수가 이번에 등재된 ‘마르퀴즈 후즈 후 과학·공학 분야’ 인명사전은 각국 40,000여명의 유명인물에 관한 정보가 수록됐다. 윤 교수는 현재 분자영상학회 이사와 대한의사협회 특별기획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