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운영 문화커뮤니티 ‘상상마당(http://www.sangsangmadang.com)’이 내달 7일 홍익대 인근 복합문화공간 개관을 맞아 ‘오픈 스튜디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가를 꿈꾸는 일반인들에게 암실 실습, 스튜디오 촬영 등 핵심 사진기술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
그간 온라인상의 ▲포토스쿨 ▲출사 ▲전시회 등 다양한 사진 관련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호응을 오프라인으로 옮긴다는 취지이다. 9월에 문을 여는 복합문화공간에 54.4㎡, 78.2㎡ 규모의 암실과 사진전용 스튜디오를 각각 마련, 사진촬영·현상·인화·편집 등 실질적 교육을 가능토록 했다.
상상마당 사진부문 김일권 매니저는 “이번 ‘오픈 스튜디오’ 프로그램은 아날로그·디지털 제작방법을 아우르는 교육과 전문교육장에서의 실습기회를 겸했다. 예비 사진가에게 최상의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내달 5일까지 상상마당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내달 11일부터 23일까지 월요일을 제외한 12일간 진행되며, 참가자에게는 약품과 인화지, 각종 촬영 장비 등이 지원된다. 참가비는 만원. (문의 : ☎ 02-330-6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