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총장 서문호)가 2008학년도 정시모집에서 내신 실질반영율을 50%로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주대는 논술시험 없이 학생부 50%와 수능 50%을 반영하는 일괄합산 전형방법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서경원 입학처장은 "고교교육 정상화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부터 학생부를 50% 반영하기로 했다. 앞으로 학생부 반영비율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수험생과 학부모의 부담을 덜기 위해 논술시험을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