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경북대에 따르면, 이 대학 교수학습센터(센터장 김창민 교수)는 지난 5월과 6월 학부생 557명을 대상으로 대학공부 일반과 전공 등에 관련한 '경북대생의 학습 행태에 관한 설문조사' 를 진행, 최근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재학생 10명 중 4명은 수업시간 외에 매일 3시간 이상 공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요 관심사는 진로에 관한 것으로 학부 과정 중 '진로 결정(33%)'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이어 '전문성 확보(26%)', 어학연수와 배낭여행 등 '다양한 인생 경험(17%)'을 기대했다.
특히 응답자의 58%가 담당교수와 진로상담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습상담을 희망하는 학생은 30%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