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죽전캠퍼스 30일 준공식
디지털·그린·휴먼캠퍼스 구축
단국대(총장 권기홍)는 30일 오후 2시 죽전 센트로캠퍼스 체육관에서 사회 각계 인사, 동문, 지역주민, 학부모를 초청해 '캠퍼스 준공식 및 이전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석무 이사장과 권기홍 총장 등 대학 관계자와 이희호 여사, 정진석 추기경, 손병두 서강대 총장(한국사립대총장협의회장), 김문수 경기도지사, 서정석 용인시장, 박해춘 우리은행장 등이 참석한다.
행사는 정문 테이프 커팅과 상징탑 제막식을 시작으로 캠퍼스 신축 경과보고, 기념식사와 반기문 UN 사무총장의 영상축사를 비롯 외부인사의 축사와 오케스트라 및 사물놀이 공연, 기념식수 등으로 진행된다.
권기홍 총장은 미리 발표한 기념식사에서 "창학 60주년과 죽전 센트로캠퍼스 준공 등 도약을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며 "향후 10년간 5,400억 원을 투입, 2017년까지 '대한민국 Top 5'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죽전 센트로캠퍼스는 부지매입비 포함 3,000여억원의 공사비를 투입 1,016,026㎡의 교지에 범정관 등 23개동을 신축(건축 연면적 : 166,746㎡) 했다.
구 서울캠퍼스와 비교해 교지는 7배, 교사 연면적은 2배 이상 커졌으며 국내 대학 처음으로 10 Gbps의 유무선 네트워크와 인프라 시설의 지중화(地中化)로 전신주 없는 첨단, 클린캠퍼스를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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